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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New Technology

저는 NFT가 처음이라니까요?

by 조엘 2021. 12. 1.

안녕하세요! 조엘입니다! 🙌🙌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정말이지 신기술 경연대회가 매일매일 펼쳐지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요즘은 "변화를 몰고 오는데 근간이 되는 기술들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친한 형과 스터디를 하면서 새로 접하게 된 NFT에 대해 알아볼게요. 

NFT가 뭔지 전혀 모르는 당신! 따라오시죠! 💪💪

 

 

NFT란?

무엇인가를 처음 접할 때 가장 중요한 "정의"입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NFT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는데요.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Non-Fungible Token)은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 단위로, 고유하면서 상호 교환할 수 없는 토큰을 뜻한다. NFT는 사진, 비디오, 오디오 및 기타 유형의 디지털 파일을 나타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사본은 인정되지 않는다.

 

정의에 나온 단어 중에서 블록체인이 어색하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블록체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데이터 저장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따라서 NFT의 정의를 조금 더 쉽게 표현해보자면 다음과 같아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데이터 저장 공간에 만든 디지털 파일에 대한 진품 인증서"

 

즉, NFT를 통해서는 사진, 비디오, 그림들이 온라인 상에서 진품 인증서를 달 수 있다는 것이에요. 🚀🚀

 

 

그게 왜 특별한 거죠?

그러게요... 이게 대체 뭐길래 그렇게 핫할까요? 기사를 몇 개 보면서 한 번 현상을 바라봅시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8124600007

 

알파고 이긴 이세돌 '신의 한 수' NFT, 2억5천만원에 낙찰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세돌이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를 무너뜨린 대국의 대체 불가 토큰(NFT·Non Fungible Token)...

www.yna.co.kr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제4국! 신의 한 수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세돌 9단이 해당 기보를 디지털 파일로 만들고, 이를 NFT로 만들어 경매에 붙였어요. 

해당 NFT는 NFT 경매 사이트 오픈씨(opensea.io) 에서 60 이더리움(약 2억 5천만 원)에 낙찰되었다네요!

 

아직 놀라긴 이릅니다. 다음 뉴스를 한번 보시죠.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1/1102293/

 

집에서 대충찍은 1분 영상이 9억에 팔렸다…`NFT의 마법`

밈 NFT 수억 낙찰 사례 잇따라 아이들 찍은 1분 영상 9억에 팔려

www.mk.co.kr

 

한 살짜리 동생이 귀엽게 형의 손가락을 깨무는 영상은 유튜브 8억 8000만 건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유명한 영상인데요. 

해당 영상을 NFT로 만들어 원화 약 9억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재난의 소녀' 사진은 16년 전 주택 화재에서 나온 소녀의 미묘한 웃음으로 유명해진 사진인데요. 

이 역시 NFT로 발행되어 5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고 합니다... (미친 건가???)

 

카카오톡에서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디지털 파일들이 비싼 가격에 낙찰되는 게 선뜻 이해되진 않아요.

대체 어떻게 이런 "억" 소리 나는 NFT가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요? 

 

자, 이제 다시 시선을 인터넷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바꿔봅시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7416045

 

다빈치의 걸작 '모나리자'··· 복제품도 경매서 4억원 예상 - BBC News 코리아

해당 작품은 17세기 초 다빈치의 추종자가 그린 것으로 이 작품을 사들인 레이먼드 헤킹의 이름을 따서 '헤킹 모나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www.bbc.com

모나리자의 복제품이 경매에서 4억 원에 낙찰되리라 예상된다는 기사인데요. 

심지어 진품도 아닌, 다빈치의 추종자가 그린 복제품 모나리자가 4억에 팔린다는 기사입니다. 

복제품인데도 4억에 낙찰된다니.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네요. 

 

어쩌면 작품의 구매자들이 매기는 가치는 다른 사람들에겐 논리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구매자들은 해당 작품이 그들에게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투자를 위해 사던, 정말 좋아서 사던) 그만큼의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거래가 이뤄질 수 있던 것은, 경매를 통해 해당 작품의 "소유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NFT는 오프라인에 국한되어있던 "소유권"이라는 개념을 온라인으로 끌고 들어왔어요. 

온라인 자산에 내 거라는 개념을 붙이게 되는 순간, 이는 본인의 자산이 되고, 가치가 생기는 것이죠. 

 

 

그럼 예술 작품에만 NFT...?

사실 예술 작품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많아요. 

 

온라인 자산에 "소유권"이 생겨나기 시작한다면, 소유를 주장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에요.

 

NFT가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게임 업계를 살펴보면 참으로 놀라운데요. 

필리핀의 국민 게임으로 등극한 Axie Infinity

액시 인피니티는 가상 펫을 기르는 게임이에요.

가상 펫은 NFT로 등록되어 있기에, 위에 살펴본 사례처럼 판매가 가능합니다.

해당 게임을 즐기면서 가상 펫을 기르다 보면 한 달에 원화 약 3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데요. 

이는 필리핀 근로자의 평균 한 달 임금을 상회하는 가격이라, 필리핀의 국민 게임으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Play-To-Earn이라는 새로운 수익 모델이 게임 업계에 등장하고 있다고 해요. 

 

소유가 생긴다는 것은, 해당 자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권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내는 대표적인 직업 건물주님이 계시죠?  

마치 오프라인 세상에서 부동산이 있는 것처럼 온라인 세상에서도 부동산이 생길 수도 있어요. 

개더타운 건물주와 같은 표현이 3년 이내로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개더타운에도 임대업이 시작될 수도...?

 

이렇듯, NFT가 온라인 세상에서 자본주의의 토대가 되리라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아직 NFT는 매우 초창기 스텝이기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그래도 저와 함께 NFT와 관련된 신기술들을 예의 주시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 된 듯합니다!

 

같이 얘기해보고 싶은 주제가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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